대중교통 소식
[전기신문 오철 기자] 공유 킥보드 서비스 업체인 하이킥이 보행자 안전을 위한 기능이 대폭 강화된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이킥 이용자가 자전거 보행자 겸용 도로 주행 모드를 선택하는 경우 하이킥 킥보드가 시속 8km 이내로 속도가 줄어든다.
출처 : 전기신문(http://www.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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