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스토리/광주
역명 유래
양동은 일제 때 큰 샘이 있어 ‘샘몰’이라 불렀던 천정(泉町)을1946년부터 고쳐 부른 이름이다. ‘어질良’ 자를 쓴 것은 여러 직종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장터라는 지역적 특성 때문으로 여겨진다. 양동에는 광주 · 전남의 최대 상설재래시장인 양동시장이 있으며, 이 시장은 본디 불로동 하천변에 있던 것을 1940년 양2동 5번지 일대에 새 터를 잡아 634개 점포를 갖추고 설립인가를 받아 옮겼다. 처음에는 2일과 7일에 개장한 5일장 이었다가 1948년부터는 상설시장이 되었다.
(출처: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 홈페이지)
가슴 뭉클한 경험! 지하철을 이용한 테마관광! (출처: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
광주의 대표시장 구경도 하고 40년 전통 통닭도 먹고! 사람사는 내음 가득한 양동시장을 구경하고 바삭바삭하게 튀긴 통닭도 먹어보자.
역사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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