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스토리/수도권
역명 유래
조선왕조 세종20년(1438년)경 서울 양천구와 부천 소사구의 접경지역에 위치한 이 곳 부평도호부 일대에서 더운물이 솟아 나온 기록이 있어 온수골이라 칭하다가 1963년 서울시 조례 제276호에 의거 온수동으로 개칭한 이래 현재에 이르고 있음
(출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지하철 타고 떠나는 서울 근교 가을여행 (출처: 현대로템공식블로그)
도심 속 생태공간, 푸른수목원&항동철길
역사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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