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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소식

킥보드 출퇴근길 사고 최다… 시속 25㎞로 안전모 꼭 쓰세요

2021. 12. 1.



공유형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가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떠오르면서 덩달아 사고도 늘고 있다. 개인형 이동장치는 중량 30㎏ 미만, 시속 25㎞ 이하로 달리는 전동기를 단 이동수단이다. 전동 휠,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등이 해당된다. 젊은층에서 1인용 단거리 이동 교통수단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지만 자동차와 달리 이용자의 안전의식은 희박해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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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보드 출퇴근길 사고 최다… 시속 25㎞로 안전모 꼭 쓰세요

[교통안전 행복 두배]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매년 증가 시속 10㎞ 늘면 제동거리 2.7배 늘어나 주행로 준수 37%·안전모 착용 16%뿐 머리·얼굴 다치기 쉬워 수칙 준수 필수, 공유형 킥보드 등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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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신문(https://www.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