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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소식

전동킥보드 업계, 이용자 감소세에 B2B 제휴 활로 모색

2021. 12. 1.



전동킥보드 규제 강화로 이용률이 줄자 업계가 다양한 사업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확실한 고정 수익을 창출하고 유휴 킥보드를 줄이기 위해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빔모빌리티는 공유오피스 임직원을 대상으로 '빔 포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기업간거래(B2B) 제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휴사는 입주사 직원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빔모빌리티는 입주사 직원을 신규 가입 고객으로 유치해 수익을 내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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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업계, 이용자 감소세에 B2B 제휴 활로 모색

전동킥보드 규제 강화로 이용률이 줄자 업계가 다양한 사업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확실한 고정 수익을 창출하고 유휴 킥보드를 줄이기 위해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빔모빌리티는 공유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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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자신문(https://ww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