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
부산과 경남 창원 사이에 통근열차 구실을 할 전철 사업이 경제성 부족을 이유로 난항을 겪고 있다.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정책적으로 추진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경남도는 지난해 12월6일 “수도권과 비수도권 격차 해소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부·울·경 메가시티’ 핵심 기반시설이 될 부전~마산 복선전철에 전동열차 타당성조사 용역비 3억원을 2021년도 정부예산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출처: 한겨레 (https://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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