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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소식

서울시민 3명 중 1명 ‘따릉이’ 타고 ‘씽씽’

2022. 1. 20.



어디에나 있고, 내가 관리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이 돋보이는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지난해에는 ‘새싹 따릉이’가 송파ㆍ강동ㆍ은평구에 우선 배치돼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도 호응을 얻었다. 서울시는 따릉이 누적 회원 수가 330만 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민 3명 중 1명꼴로 따릉이를 타고 다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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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3명 중 1명 ‘따릉이’ 타고 ‘씽씽’ - 소년한국일보

어디에나 있고, 내가 관리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이 돋보이는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지난해에는 ‘새싹 따릉이’가 송파ㆍ강동ㆍ은평구에 우선 배치돼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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