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
서울시가 이번 설 연휴에도 대중교통 심야 운행을 하지 않는다.
서울시는 23일 이같은 내용의 ‘2022년 설 종합대책’을 내놓았다. 이번 대책은 안전, 교통, 생활, 물가, 나눔 등 총 5개 분야 20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시는 우선 올해 설 연휴에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평시 휴일 수준으로 운행한다.
출처: 국민일보(http://new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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