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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소식/경남

창원 공공자전거 '누비자' 업그레이드…반납 편리해진다

2022. 3. 24.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 공공자전거인 '누비자' 반납이 앞으로 더 편리해진다.

시는 22일 창원레포츠파크에서 '공유형 플러스 누비자' 시연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하는 공유형 플러스 누비자는 200대다.

공유형 플러스 누비자에는 기존 누비자와 달리 양방향 통신장치와 위치추적이 가능한 GPS가 부착돼 있다.

이 누비자는 터미널 무선인식장치(비콘)가 설치된 누비존(누비자 대여·반납 구역)에서 대여하거나 반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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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공공자전거 '누비자' 업그레이드…반납 편리해진다 |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 공공자전거인 '누비자' 반납이 앞으로 더 편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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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뉴스(https://www.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