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전북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 버스 업체가 파업 돌입 여부를 놓고 벌인 협상에서 부분 합의하고 파업을 유보하기로 했다.
26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부터 전북버스운송사업조합에서 진행한 전북자동차노동조합과 시내·농어촌버스사, 전북지방노동위원회의 노동쟁의 2차 조정 회의가 11시간여만인 이날 오전 1시께 마무리됐다.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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