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1호선/의정부경전철 회룡역

역명유래

조선시대 태조가 함흥에서 한양으로 환궁할 때 가마가 화룡사라는 절 부근에 이르러 움직이지 않아 무학대사가 축원을 드리자 비로소 가마가 움직였으므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회룡사로 개칭한데서 유래

(출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아빠랑] '태조 이성계'를 찾아 떠나는 의정부 여행 (출처: 비즈한국)

# 용이 되어 돌아온 곳, 회룡사

‘이성계를 찾아 떠나는 의정부 여행’의 두 번째 목적지는 회룡사(回龍寺)다. 서울과 의정부시에 걸쳐 있는 도봉산 자락에 회룡사가 처음 문을 연 것은 신라 신문왕 무렵. 창건 당시의 이름은 법성사였으나 이성계와 인연을 맺으면서 회룡사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한다. 

'태조 이성계'를 찾아 떠나는 의정부 여행

 

역사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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