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서울
[e대한경제=서용원 기자]서울시가 다음달부터 추진하려던 지하철 심야 연장운행 계획이 차질을 빚고 있다. 연장운행에 필수 조건인 인력 확보 및 안전 문제 등에 대한 대책 없이 정책만 우선 발표한 게 화근이 됐다. 노동조합은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고, 합의점이 마련되지 않을 때에는 투쟁 수단까지 강구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출처: 대한경제 (https://www.dnews.co.kr/)
'대중교통 소식 >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9호선·우이신설선·신림선 30일부터 새벽 1시까지 운행 (0) | 2022.05.27 |
---|---|
양재동~복정역 버스전용차로로 연결 (0) | 2022.05.26 |
서울 지하철역에 밀키트 전문점 생긴다…8월부터 5개역에 개점 (0) | 2022.05.17 |
중랑구, 7호선 상봉역 스마트 도서관 개관 (0) | 2022.05.13 |
서울 지하철 승객 日 720만… 코로나19 전 수준으로 회복 (0) | 2022.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