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서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등 장애인단체가 오는 13일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전장연은 “지난달까지 기획재정부(기재부)에 장애인권리 예산 요구안을 전달하기 위해 면담을 요청했지만, 끝내 거부했다”며 추후 기재부와의 면담이 이뤄지면 시위를 유보하겠다는 입장이다.
'대중교통 소식 >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1호선 남영역 선로서 60대 사망사고… 한때 운행 중단됐다 정상화 (0) | 2022.06.13 |
---|---|
서울 자율주행차 가속페달 밟는다..상암 셔틀 7대로 확대 운영 (0) | 2022.06.13 |
서울시 '버스정류소 이름' 민간 판매…"버스 재정적자 개선" (0) | 2022.06.03 |
서울경찰청, 오늘(30일)부터 오토바이·킥보드 등 '두 바퀴 차' 특별단속 (0) | 2022.05.30 |
지하철 2·5∼8호선, 6월 7일부터 새벽 1시까지 운행 (0) | 2022.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