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교통 소식

안전모 착용 의무화 됐지만··· 전동 킥보드 위험천만 주행 '여전'

2022. 6. 13.



 

 

 

개인형 이동장치(PM·Personal Mobility) 운전자 주의의무를 강화한 도로교통법이 시행된지 1년이 넘었지만 안전을 무시한 위험천만한 주행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기사전문 보러가기>

 

안전모 착용 의무화 됐지만··· 전동 킥보드 위험천만 주행 '여전'

13일 오전 광주 북구 중흥동 광주역 앞에서 한 시민이 안전 장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전동킥보드를 이용하고 있다.개인형 이동장치(PM·Perso

www.mdilbo.com

출처: 무등일보(http://www.mdilbo.com/)

 

[대중교통 상식] - 전기자전거, 킥보드 이용시 알아두어야 할 관련 법령!

 

전기자전거, 킥보드 이용시 알아두어야 할 관련 법령!

근거리 이동 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기자전거와 킥보드! 🚲🛴 전기 자전거와 킥보드의 공유형 서비스 제공 브랜드가 다양하게 제공됨에 따라, 이러한 개인형 이동장치는 주변에서 쉽게

doppelsoft.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