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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스토리/수도권

[수도권] 4호선 평촌역

2022. 6. 24.



역명 유래

"벌말"이라는 명칭은 "坪村"을 풀이한 순수한 우리말로서 "평평한 마을" 이라는 뜻으로 "벌마을"인데 이를 두글자로 약칭하여 "벌말"로 지었다고 하며, 지역주민들이 "평촌"역으로 역명개정을 요구하여 1996년 12월 16일 "평촌"역으로 역명을 개정

(출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수도권서 가장 편안한 도시, 안양 9경 오세요 (출처: 여행스케치)

7경 평촌일번가 문화의 거리
지하철4호선 범계역과 평촌역을 중심으로 문화의거리가 조성되었다. 안양일번가가 가족 단위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면 평촌일번가는 젊은 에너지가 넘쳐나는 곳이다. 범계역 광장에는 옛날 영화촬영 모습 조형물이 있는데 안양이 6, 70년대 영화산업을 주도한 도시였음을 증명하고 있다.

 

수도권서 가장 편안한 도시, 안양 9경 오세요 - 여행스케치

[여행스케치=안양] 안양(安養)은 불교에서 빌려온 이름이다. 안양정토(安養淨土, 근심 걱정 내려놓고 마음을 편안하게 쉬는 곳)가 그 어원이다. 관악산 남서쪽에 있는 안양은 산업화 시대에 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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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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