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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스토리/수도권

[수도권] 8호선 강동구청역

2022. 6. 30.



역명 유래

풍납토성 안쪽에 위치했다고 하여 성안말, 안말 또는 성내처로 불리던 곳으로 현재의 이름은 강동구청이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결정됨

(출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바람을 들여 꿈을 빚던 마을로 간다 (출처: 서울앤)

백제인의 생애사를 따라 걷는 답사 기행

날씨 청명한 날 강동구청역 5번 출구로 나와 ‘풍납동 백제문화공원’에서 걷기 시작해 올림픽공원 방면에 있는 ‘몽촌토성’까지 갔다가,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식사를 하고 ‘석촌동 고분군’에서 여유롭게 마무리하는 데 한나절 정도가 걸렸다.

 

바람을 들여 꿈을 빚던 마을로 간다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1주년…서울 속 백제 흔적 풍납토성과 몽촌토성

www.seouland.com

 

역사 상세정보

나무위키 강동구청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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