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
[헤럴드경제(의정부)=박준환 기자]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승객의 탑승대기 정보를 버스 운전자에게 미리 알려줘 무정차 통과를 예방하는 ‘경기버스 승차벨’ 정식 서비스를 올해 3월부터 본격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버스 승차벨’은 하차 의사를 전달하기 위한 ‘하차벨’과 반대로, 정류소에 승객이 기다리고 있음을 해당 노선의 버스 운전자에게 미리 알려주는 새로운 개념의 대중교통 정보 서비스다.
출처: 해럴드경제(htt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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