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서울
지난 8일 오후 서울 지역의 기록적인 폭우로 지하철 9호선 동작역과 구판포역 선로가 침수됐다.
이에 노들역에서 사평역 사이 총 7개 역사(노들, 흑석역, 동작역, 구반포역, 신반포역, 고속터미널역, 사평역)의 운행을 중단하고, 개화역~노량진역 구간과 신논현역~중앙보훈병원역 구간으로 나눠 운행했다.
출처: 이데일리(https://ww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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