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도시철도 이용객을 상대로 불법 촬영을 하는 등 안전에 문제가 생기면 실시간 경보를 통해 알려주는 '인공지능(AI) 스테이션 안전 시스템'이 구축됐다.
24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역·시청역에서 시범 운영되는 이 시스템은 AI 폐쇄회로(CC)TV 영상 안전 시스템, 기계·시설물 상태 분석 AI 모니터링 등으로 구성됐다.
출처: 연합뉴스(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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