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서울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서울교통공사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공동 운영하는 지하철 승강기 상시 모니터링 단체 '또타 가디언즈'가 두 달 동안 위험 요소 64건을 발견, 조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출처: 미디어펜(http://www.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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