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대구
[e대한경제=박외영 기자] 대구 북구가 대중교통 활성화 위해 시내버스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23일 북구에 따르면 1억3000만원을 들여 유개승강장(쉘터) 12곳, 시내버스 대기용의자 신설 7곳 및 보수 19곳, 야간 시내버스 이용객 안전을 위해 태양광 조명시설 12곳을 설치했다.
출처: e대한경제(https://www.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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