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서울
[서울=뉴시스]임하은 기자 = 서울 동작경찰서(서장 권혁준)가 지하철 내 발생하는 강력범죄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서울교통공사와 협업해 경찰서에 지하철 위치 추적 시스템과 원터치 핫라인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출처: 뉴시스(http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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