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
경남 창원시가 성주사역 폐역사 부지를 대중교통 결절점인 환승센터로 재조성해 성주동 및 안민동 일대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성산구 성주사역에서 허성무 시장, 김외수 시내버스협의회장, 이경룡 시내버스노동조합협의회 의장, 시내버스 9개 운수사 대표, 노조지부장, 성주동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내버스 개통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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