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서울
서울교통공사가 시민들에게 움직이는 지하철에서 90초 분량의 초단편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와 함께 이날부터 10월21일까지 '제13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를 개최한다.
출처 : 아시아투데이(https://www.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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