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aS/NewsClip
‘네이버 길 찾기’ 서비스와 비슷하게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해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최적의 이동 방안을 제시하는 경기도형 통합교통 플랫폼(모빌리티특급)이 내년 1월 ‘똑타’라는 이름의 통합 앱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9일 도에 따르면 내년도 본예산안에 수요응답형 버스(DRT) 관련 예산 114억 원(도비 30%, 시·군비 70%)을 편성했다.
출처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http://ww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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