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서울
[뉴스토마토 윤민영 기자] 서울교통공사 노사가 파업을 이틀 앞두고 막판 교섭에 나선다.
서울교통공사와 양대노조는 28일 오후 5시부터 공사의 인력 감축안을 놓고 본교섭을 연다. 이번 교섭은 오는 30일 예정된 서울 지하철 파업을 앞두고 노사가 마지막으로 협의를 하는 자리다.
출처:뉴스통(https://www.newstong.co.kr/)
'대중교통 소식 >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동구, 올빼미버스 N31(구 N34 연장) 운행한다 (0) | 2022.11.30 |
---|---|
서울시, 지하철 파업시 대체인력 투입…"출퇴근시간 정상운행" (0) | 2022.11.29 |
위례선 본공사 첫삽… 57년 만에 서울 트램 부활 (0) | 2022.11.28 |
서울 지하철 노조 내일부터 준법투쟁…운행 지연 우려 (0) | 2022.11.23 |
11월 말 지하철·12월 초 철도…공공부문 잇따라 파업 나선다 (0) | 2022.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