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aS/NewsClip
고객에게 이동의 처음부터 이동 중, 끝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스트리밍 모빌리티를 콘셉트로 끊김 없는 이동 환경을 제공하는 게 목표다. 특히 카셰어링, 전기자전거, 주차플랫폼 외 KTX, 항공 등의 탈 것을 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큰 그림으로 그리고 있다.
출처: 더벨(https://www.the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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