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
(의정부=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도는 올해 도민들의 버스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453억원을 들여 버스 차고지와 정류소, 터미널 등 기반시설을 확충·개선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뒤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연합뉴스 (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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