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
[파이낸셜뉴스 대전=김원준 기자] 대전지역에서 오는 5일부터 오후 10시 이후에는 시내버스와 지하철 운행이 절반으로 감축된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밤 시간대 이동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3일 온라인 기자브리핑을 열고 대시민 호소문을 통해 “7월 한 달간 전체 확진자의 37%에 해당하는 159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매우 위중한 시기를 맞고 있다”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https://www.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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