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돌입하면서 문화·체육·관광·교통 분야 공백이 현실화하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날 0시 발효한 4단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평생학습관 등 교육시설은 비대면으로 전환했으며 문화·체육·관광시설, 도서관, 박물관 등은 휴관에 들어갔다.
출처: 뉴시스(http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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