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시내버스 342, 2312, 3212번 등 노선에 차량을 추가 투입해 배차간격을 단축했다고 10일 밝혔다.
342번 노선은 상일동역과 중앙보훈병원역 등을 경유해 압구정로데오역까지 운행하는 장거리 간선버스로, 지난달 노선을 일부 조정·연장하면서 배차간격이 2분 이상 늘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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