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 시내버스에서 현금 요금함이 사라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10월부터 일부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현금승차 폐지를 시범 운영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내년 3월까지 6개월간 시내버스 2개 회사 8개 노선 171대 버스에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버스 171대는 전체 버스 7천여대의 2.4% 수준이다.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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