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
【파이낸셜뉴스 안산=강근주 기자】 안산시가 자전거 이용편의를 높이기 위해 내년 4월부터 대부도를 포함한 안산시 전역에 무인대여 민간 공유자전거 ‘타조(TAZO)’를 도입한다.
올해 연말 운영이 종료되는 안산시 공유자전거 ‘페달로’를 대체하는 한편, 현재 유일한 민간 공유자전거 ‘카카오 T 바이크’의 독점방지와 함께 건전한 경쟁으로 시민 편의가 보다 높아질 전망이다.
출처: 파이낸셜뉴스(https://www.fnnews.com/)
'대중교통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대공원, 이젠 교통카드로 입장 (0) | 2021.09.08 |
---|---|
내년 대도시 광역교통 인프라에 1조원 투입…철도사업 대폭 증액 (0) | 2021.09.08 |
광교신도시∼아주대병원 구간에 PM 자전거길 조성…내년 4월 개통 (0) | 2021.09.08 |
지하철 같은 시내버스 '창원 BRT' 누구나 쉽게 탄다 (0) | 2021.09.07 |
고양∼양주∼의정부 연결 교외선 2024년 운행 재개 (0) | 2021.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