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
[더팩트|이진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에서 맞이하는 추석 연휴에 서울시가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하고 대중교통 막차는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서울시는 13일 추석 연휴기간 동안 고강도 방역과 민생경제 활력을 양대 축으로 하는 '2021년 추석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출처 : 더팩트(http://new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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