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
광주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귀성객과 시민 편의를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하고 일부 노선을 변경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추석명절 당일인 22일에는 귀성객과 성묘객이 몰리는 상무지구~광주종합버스터미널~영락공원 방면 ‘518번’ 시내버스는 1일 40회에서 88회로 48회 증차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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