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
서울 지하철 1∼8호선 전동차의 약 70%가 2028년까지 신형으로 교체된다. 현재 운행중인 상당수의 전동차는 노후화돼 그동안 신형 교체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와 서울교통공사는 2028년까지 20년 이상 된 노후 전동차 총 2472칸을 신형으로 교체키로 했다. 이는 올해 4월 기준 전체 전동차 3563칸의 69.3%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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