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
전국 첫 공영자전거 ‘누비자’가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관광지 중심으로 터미널을 확대하고 스마트폰 앱으로도 대여가 가능하도록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창원시는 내년부터 ‘공유형 플러스 누비자’를 도입, 오는 2026년까지 소규모 터미널 500개소·누비자 3100대를 확대 운영하겠다고 29일 밝혔다. 2021년 현재 누비자는 운행대수 3900대, 터미널 284개소(보관대 6444대)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출처: 경남신문(http://ww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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