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창원-함안 광역환승할인제'를 11월 초 본격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경남도는 창원시와 함안군을 오가는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광역환승할인제 도입을 위한 시스템 개발 등이 순조롭게 진행돼 이같이 시행하기로 했다.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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