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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소식

증평의 자전거 공원 '핫 플레이스' 등장

2021. 10. 19.



증평군이 어린이들을 위해 조성한 자전거 공원이 외국인들이 즐겨찾는 '핫 플레이스'로 등장했다.


'어린이 자전거 공원'은 증평군이 자전거도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3년 11억7천만 원을 들여 9천812㎡의 부지에 어린이교통안전교육장 등과 증평읍 시가지를 미니어처로 조성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교육을 자유롭게 배우고 익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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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의 자전거 공원 '핫 플레이스' 등장

[충북일보] 증평군이 어린이들을 위해 조성한 자전거 공원이 외국인들이 즐겨찾는 '핫 플레이스'로 등장했다. '어린이 자전거 공원'은 증평군이 자전거도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3년 11억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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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충북 일보 (https://www.inews365.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