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
전동킥보드 업체들이 최근 카카오모빌리티의 전기자전거 사업 확대 움직임에 동요하고 있다. 두 교통수단 모두 단거리 이동에 특화된 퍼스널 모빌리티(PM)이기 때문에 이용층이 겹치기 때문이다. 여기에 각종 규제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전동킥보드와 달리 전기자전거는 사실상 규제 공백 상태라 스타트업 위주로 구성된 전동킥보드 업체들은 대기업이 규제를 틈타 PM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며 ‘역차별’ 주장도 내놓고 있다.
카카오T 바이크 확대에…전동킥보드 '왜 역차별 하나' 호소
전동킥보드 업체들이 최근 카카오모빌리티의 전기자전거 사업 확대 움직임에 동요하고 있다. 두 교통수단 모두 단거리 이동에 특화된 퍼스널 모빌리티(PM)이기 때문에 이용층이 겹치기 때문이
www.sedaily.com
출처 : 서울경제(https://www.sedaily.com/)
'대중교통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전국 시내버스, 와이파이 속도 4배 빨라진다 (0) | 2021.10.28 |
|---|---|
| 국내 최초 국산 철도신호시스템 경전철 '신림선' 우선시운전 완료 (0) | 2021.10.28 |
| 공유전기자전거 플랫폼 일레클, 충전스테이션 서비스 실증 운영 개시 (0) | 2021.10.27 |
| 강동구, ‘강동형 공공디자인’으로 ‘특색있는’ 강동구 만들기 外 서초구‧은평구 (0) | 2021.10.27 |
| 양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확정… 11월부터 사송신도시 달린다 (0) | 2021.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