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오전 1시에서 자정으로 앞당겨진 서울 지하철의 막차 시간이 일상 회복 이후에도 현행대로 유지된다.
9일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코로나19 이후에도 지하철 막차 시간을 오전 1시로 되돌리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출처: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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