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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스토리387

[수도권] 8호선 산성역 역명 유래 남한산성은 백제시조 온조왕부터 13대 근초고왕 26년까지 도읍지였으며 광범위한 성곽은 조선 광해군 13년 외부침입에 대비하여 증축, 인조 4년에 완공하였으며, 인조왕이 피신 45일간 병자호란을 겪은 곳이다. "98. 10.1 "남한산성"에서 "산성"으로 역명 변경 (출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여행] 남한산성… 세계문화유산인 성곽 위를 거닐다 (출처: 주간한국) ▲가는 길=남한산성은 광주, 하남, 성남시와 접한 공간에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8호선 산성역에서 9번, 52번 버스를 타고 산성로터리에서 하차한다. ▲음식=산성 남문에 들어서기 전 위치한 닭죽마을은 원기를 보충하기에 좋다. 마을에는 식당이 20여 곳 모여 있는데, 남한산성에 놀러 온 사람들이 계곡에 발 담그고 닭을 먹던 시.. 2022. 7. 1.
[수도권] 8호선 강동구청역 역명 유래 풍납토성 안쪽에 위치했다고 하여 성안말, 안말 또는 성내처로 불리던 곳으로 현재의 이름은 강동구청이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결정됨 (출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바람을 들여 꿈을 빚던 마을로 간다 (출처: 서울앤) 백제인의 생애사를 따라 걷는 답사 기행 날씨 청명한 날 강동구청역 5번 출구로 나와 ‘풍납동 백제문화공원’에서 걷기 시작해 올림픽공원 방면에 있는 ‘몽촌토성’까지 갔다가,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식사를 하고 ‘석촌동 고분군’에서 여유롭게 마무리하는 데 한나절 정도가 걸렸다. 바람을 들여 꿈을 빚던 마을로 간다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1주년…서울 속 백제 흔적 풍납토성과 몽촌토성 www.seouland.com 역사 상세정보 나무위키 강동구청역 ▶ 지하철종결자 지하철 앱의 종결자.. 2022. 6. 30.
[수도권] 7호선 춘의역 역명 유래 「마을 밖의 마을」이라는 뜻의 ‘겉저리’라는 옛 지명을 가진 춘의동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출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SN여행] 춘의산 ‘해담숲’...부천의 햇살 가득한 녹지 공간 [경기 부천] (출처: 시선뉴스) 햇살 담은 녹지 공간 해담숲은 지하철 7호선 춘의역과 맞닿아 있어 지하철을 이용해 방문하면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춘의역 7호선 7번 출구로 나오면 도당동 공업단지가 시작되는데, 여기서부터 해담숲까지 그리 길지 않은 이 거리도 색다른 풍경을 자랑해 방문의 재미를 높인다. [SN여행] 춘의산 ‘해담숲’...부천의 햇살 가득한 녹지 공간 [경기 부천] - 시선뉴스 [시선뉴스 (경기 부천)] 일주일 피로감과 함께 머릿속까지 흐릿해 지는 느낌이 드는 주말. 상쾌한.. 2022. 6. 30.
[수도권] 7호선 남구로역 역명 유래 본래 구루지 마을과 각만이 마을, 새말, 주막거리, 옻우물약수터 등의 마을이 모여 형성되었으며, 옛날에 이곳에 아홉명의 노인이 살고 있었다는 전설에서 구로라는 지명이 유래함 (출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SN여행] 전통시장의 맛과 멋에 중국 여행의 묘미까지, 남구로시장 [서울시 구로구] (출처: 시선뉴스) 구로 지역의 주민들에 따르면 남구로시장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구로 시장’으로 불리다가 2000년 인근에 남구로역이 생기며, 연계를 높이기 위해 ‘남구로시장’이라는 명칭이 생겨났다. 최초로 남구로시장은 1970년 개설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시 개천을 사이에 두고 난전이 형성되었다가 차츰 제대로 된 시장의 모습을 형성해 나갔다. [SN여행] 전통시장의 맛과 멋에 중국 여행의 묘미까.. 2022. 6. 30.
[수도권] 5호선/7호선 군자역 역명 유래 옛날 어느 왕의 일행이 거동하다가 마침 이곳 남일 농장터에서 묵게 되었는데 그날 밤 동행하던 왕비가 옥동자를 낳았으므로 이곳을 군자동이라 하였다고 전하며 지금도 이곳을 명려궁터라고 부르기도 한다. (출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서울, 7일 간의 여행. 힐링 타임 ‘둘레길’ (출처: 아시아투데이) 긴고랑 종점부터 아차산 관리사무소까지 2.5Km 이 코스는 지하철5·7호선 군자역 3번 출구에서 광진02 마을버스를 타고 중곡우체국과 중곡4동경로당입구 등을 거쳐 긴고랑 종점에서 내리면 바로 산행을 시작할 수 있다. 서울, 7일 간의 여행. 힐링 타임 ‘둘레길’ 도심 속 콘크리트 빌딩에서의 쇼핑과 관광에서 느끼는 식상함, 수많은 인파와 차량들로부터 발생되는 소음 등으로부터 벗어나려는 여행객들이 늘고 .. 2022. 6. 29.
[수도권] 7호선 장암역 역명 유래 장암동은 원래 둔야면 장자리(長者理), 오암리(烏岩理), 동막리(東幕理)를 1914년에 시둔면 장암리로 부르다가 1964년에 장암동으로 개칭되면서 오늘날까지 동명으로 사용되고 있다. (출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지하철 타고 갈만한 이색명소] 동서남북 곳곳…"콕 집어 내리세요" (출처: 조세일보) 7호선 장암역에서 출발하는 석림사 코스는 초심자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발걸음을 내딛어도 된다. 코스가 험하지 않아 석림사 계곡을 옆에 낀 채로 느긋하게 오르다보면 수락폭포를 지나 서울 산자락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가 나타난다. [지하철 타고 갈만한 이색명소] 동서남북 곳곳…"콕 집어 내리세요" ◆…서울은 수도권 구석까지 연결된 지하철 덕분에 편안한 여행이 가능하다. 한보따리 설렘 안고.. 2022. 6. 29.
[수도권] 3호선/6호선 약수역 역명 유래 약수역은 1970년까지 약수동이란 행정구역 명칭이 있었으므로 유래된 것이다. 약수동은 신당 3동 지역에 위장병에 특효가 있는 약수가 있어서 유래된 것이다. 전에는 이곳에서 한남동 으로 가려면 높은 고개를 넘어야 했는데 이 고개 이름을 버티고개라 칭했다. (출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왜냐면] 성곽과 삶이 함께하는 문화 / 추은경 (출처: 한겨레) 서울 지하철 약수역에서 성곽길에 이르는 다산동 수천 가구는 성곽과 함께 살아간다. 조용하고 편리하여 살기 좋은 다산동 일대는 2~3세대에 걸쳐 수십년째 살고 있는 토박이들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건물들의 모습은 새로워졌지만 골목골목의 모습은 40여년 전 어릴 적 그대로다. [왜냐면] 성곽과 삶이 함께하는 문화 / 추은경 서울 지하철 약수역에서 성곽.. 2022. 6. 29.
[수도권] 6호선/7호선 태릉입구역 역명 유래 태릉은 불암산 남쪽 기슭에 위치한 사적 201호로 조선 11대 중종의 계비이자 명종의 어머니인 문정왕후 윤씨의 능임( 그 북쪽에는 조선 명종과 원순왕후의 능침인 태강릉이 있음) (출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되살아난 서울] (113) 오색빛깔 장미꽃밭 펼쳐진 서울 중랑구 묵동 '중랑장미공원' (출처: METRO) 지하철 6호선 태릉입구역 8번 출구에서 중랑천 방향으로 276m를 걸으면 한붓긋기(손을 떼지 않고 목표한 그림을 한 번에 그리는 것)로 만든 듯한 장미 조형물과 함께 중랑장미공원의 입구가 나온다. 2022. 6. 27.
[수도권] 4호선 쌍문역 역명 유래 쌍문이란 지명유래는 쌍갈래길에 이문이란 일종의 방범초소가 있어 "쌍갈무늬"라고 불리던 것이 변음된 것이라고 한다. (출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休]'둘리'부터 '응팔'까지…세대공감 여행지 도봉구 한바퀴 (출처: 서울경제) 둘리와 함께 쌍문동을 대표하는 작품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다. 배경으로 나온 쌍문역 2번 출구 방면은 '쌍리단길'이란 이름이 붙으며 젊은 층을 끌어들이는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주택가 골목에는 작은 상점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데, 맛집으로 소문난 식당과 카페가 즐비하다. 쌍문역 3번 출구 앞 쌍문시장 골목은 사람 냄새 물씬 나는 전통시장이다. [休]'둘리'부터 '응팔'까지…세대공감 여행지 도봉구 한바퀴 청포원 정문 둘레길을 시민들이 걷고 있다.가정의 달 5월이.. 2022. 6. 27.
[수도권] 4호선 미아사거리역 역명 유래 본래 종암동, 장위동, 돈암동이 갈라지는 미아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1985년 4월 20일 지하철 개통 때 미사삼거리역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그러나 길음동방면에서 수유방면으로 넘어가는 고가도로가 철거돼 사거리로 변경됨에 따라 주민들과 이용객들의 불편과 혼을 덜어 주기 위하여 2013년 12월 26일 역명을 미아사거리역으로 변경하였다. (출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봄 총알여행] 멀리 갈 것 있나요? 지하철 타고 봄꽃 나들이 (출처: 매일경제) ◆ 서울 빅4 봄꽃 정원 북서울꿈의숲 =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 권역이라면 봄나들이 핫스폿 '북서울꿈의숲'이다. 과거 드림랜드 용지 66만여 ㎡를 활용한 매머드급 녹지공원이니 볼 것 없다. 서울에서만 빅4 규모. 월드컵공원과 올림픽공원, 서울숲과 견.. 2022.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