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
[경북신문=황창연기자] 문경시는 시내버스 이용객이 적은 주말(토/일)·공휴일에 16개 노선 좌석버스 2대, 일반버스 1대가 줄어든 26회 감회 운행을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감회기준은 평일 대비 주말·공휴일 이용객이 40~80% 낮은 구간으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 범위 내에서 결정했다.
출처 : 경북신문(http://www.kbs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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