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경기
경기 안산시는 오는 18일부터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부도를 제외한 전역에 무인대여 민간 공유자전거 '에브리바이크'를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에브리바이크는 이달 300대 도입을 시작으로 오는 7월 300대, 9월 400대 등 순차적으로 모두 1000대가 도입될 예정이다.
안산시 민간 공유자전거 '에브리바이크' 1000대 도입 - 머니투데이
경기 안산시는 오는 18일부터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부도를 제외한 전역에 무인대여 민간 공유자전거 "에브리바이크"를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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