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서울
지난해 서울 지하철 이용 불편 민원 가운데 냉·난방 민원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고객센터로 접수된 민원 76만1791건 가운데 냉·난방 관련 민원이 44만6839건(58.7%)으로 가장 많았다고 22일 밝혔다. 냉·난방 관련 민원은 특히 날씨가 따뜻해지는 4월 이후 많이 접수됐다.
출처: 조선일보(https://www.chosun.com/)
Tip. 지하철 노선 별 에어컨의 약냉방칸은 어디일까?
'대중교통 소식 >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시, 만19세~24세 청년에 '대중교통비' 지원…155억 원 예산 확보 (0) | 2022.04.25 |
---|---|
서울시, 전동킥보드 견인정책 또 손질..."업체가 운전면허 확인하라" (0) | 2022.04.25 |
서울 시내버스 노조, 오는 26일 총파업 예고 (0) | 2022.04.21 |
전장연 "이제 매일 출근길 지하철 시위"…2·3호선 아수라장 (0) | 2022.04.21 |
서울시 '자전거 안전교육·인증제' 시행…합격 시 따릉이 요금 감면 (0) | 2022.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