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서울
[파이낸셜뉴스] 극적인 타결로 우려했던 교통대란은 피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서울시내버스 운송사업조합과 노동조합간 2022년 임금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예정됐던 비상수송대책을 해제하고 이날 시내버스 전 노선을 차질 없이 정상운행한다.
출처: 파이낸셜뉴스(https://www.fnnews.com/)
'대중교통 소식 >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시, 자전거 동호인으로 구성된 '한강 자전거패트롤' 활동 시작 (0) | 2022.04.28 |
---|---|
‘따릉이’ 누적이용 1억건 돌파…2015년 도입후 6년5개월 만 (0) | 2022.04.27 |
'버스 파업' 대비 서울시 '비상수송대책' 시행…출퇴근 지하철 추가 투입 (0) | 2022.04.25 |
서울버스 총파업 앞두고 마지막 협상…내일 '역대급 교통대란' 벌어지나 (0) | 2022.04.25 |
서울시, 만19세~24세 청년에 '대중교통비' 지원…155억 원 예산 확보 (0) | 2022.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