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대구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 시내버스 노조와 사측인 대구시 버스운송사업조합의 임금협상이 하루 더 이어진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대구 시내버스 노동조합은 25일 진행한 사측과의 제2차 쟁의 조정회의 마감 시한을 26일 오후 6시까지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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