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서울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오는 28일 연장개통하는 신분당선 강남~신사역 구간의 요금이 500원으로 확정됐다. 기존 신분당선이나 다른 서울지하철에서 강남~신사역 구간을 연계해 이용하면 무조건 500원을 더 내야 한다. 신사에서 강남까지 2.4구간에 일률적으로 500원을 적용한 것은 지나친 요금 책정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여기에 연계 이용 요금도 100원씩 오른다.
출처: 매일안전신문(https://idsn.co.kr/)
'대중교통 소식 >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시민, 대중교통 평균 33분 이용…지하철 이용객 1위는 강남역 (0) | 2022.05.11 |
---|---|
‘청와대 개방’ 맞춰 버스 노선 신설·지하철 증차 (0) | 2022.05.10 |
서울 지하철 심야운행 재개…버스 막차도 연장 外 (0) | 2022.05.06 |
서울시, 자전거 편의시설 정보 모바일 지도로 제공 (0) | 2022.05.03 |
28일 신분당선 강남~신사 구간과 함께 개통하는 경전철 신림선 철도신호시스템 무선통신 안전성 최종점검 (0) | 2022.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