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서울
서울시가 버스 재정 적자를 개선하기 위해 정류소 이름을 민간에 판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서울시가 민간 사업자로부터 돈을 받고 '특정 상호'를 현재 정류소 명에 함께 넣는 것이다.
출처 : 데일리안(https://www.dailian.co.kr/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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