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서울
서울시가 늘어나는 적자에 공공자전거 최초로 따릉이에 기업 광고를 도입하기로 했다.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이름 판매에 이어 시의 교통 적자를 줄이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
출처 : 국민일보(https://www.kmib.co.kr/news/index.asp)
'대중교통 소식 >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지하철역에 '365일' 병원·약국 문 연다 (0) | 2022.07.13 |
---|---|
서울 장애인, 내년 하반기 버스탑승 무료···수도권 환승도 지원 (0) | 2022.07.11 |
‘따릉이 이용권 감면’... 성동공단, ‘자전거 인증제’ 눈길 (0) | 2022.07.05 |
전장연 출근길 지하철 시위 잠정 중단..."기획재정부 장관 답변 촉구" (0) | 2022.07.04 |
서울 호우경보에 출퇴근시간대 지하철·버스 운행 확대 (0) | 2022.06.30 |